뮤즈엠은 9월 24일 보도된 허현 글로벌사업총괄(CBO) 겸 중국 지사장 관련 사안에 대해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.
회사는 해당 사안을 엄중하게 인지하고 있으며, 즉각적인 조치를 통해 허현 CBO 및 중국 지사장에 대한 해임 및 퇴사 절차를 완료하였습니다.
뮤즈엠은 입사 인력들에 대해 범죄사실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하고 있으며, 해당 임원 또한 입사 시 관련 서류를 제출하였습니다. 다만, 범죄사실확인서 상에는 집행유예 기간 종료 이후 ‘전과기록 없음’으로 기재되어 있어, 회사로서는 해당 사실을 알 수 없었습니다. 이는 입사 당시뿐 아니라 현재 시점에서도 동일하게 ‘없음’ 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.
앞으로도 뮤즈엠은 임직원 선임 과정에서 사전 검증 절차를 더욱 강화하고, 윤리적이고 투명한 기업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대표이사 김상엽 올림